코로나로 너무나 지치고 힘드네요....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외치고 견디고.... 살아내세요!!! 김미경드림
미쁜이개월 전
사랑합니다 💜 위로 받고 가용 💕
한나영개월 전
감사합니다~~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!
그눈송이2 개월 전
네~ 이 시간들도 미경샘과 그 군단들과 이렇게 보냈다고 웃으며 얘기 할 날이 오겠죠? 감사해요💖💖🤗🤗
이거야24 일 전
모든이의애창곡! 음정 박자 너무 잘 맞고 분위기 띄워 부르시는모습좋아요^^
강미숙개월 전
멋져요^^
김필순개월 전
우와 울려주네요~~^^
김필순개월 전
선생님! 나 가슴이 메여오는것같아요?
Eunice Bae개월 전
학장님, 미국 MKYU 유니스 입니다. 첫째... 마이크 정말 부럽습니다. 둘째.. 그 좋은 마이크가 더 좋아 보이는건, 그것을 사용하시는 학장님이 정말 정말 멋진분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💗
강블리개월 전
오늘 몸과마음이 모두 무너진듯 힘들고 아픈하루였는데 노래들으며 울컥했어요. 너무 좋은 말씀들도 또 이런 깜짝 노래선물들도 감사해요. 많이 위로받았습니다.
클라라변경숙개월 전
감정을 담아 하시는 노래에.. 가슴이 뭉클하네요.. 맘이 따뜻해지네요~** 노래 짱입니다~♡♡
H.J kim개월 전
^^👏👏👏👍
박연지개월 전
34살 주부입니다.회사에서 모욕적인 말들로 나날들을 보내다 얼마전 감정이 폭발해 아무 계획없이 퇴사했어요 다시 일자리를 구하려니 코로나때문인지 저의 가치가 이정도 여서 인지 정말 쉽지가 않네요..막막합니다.. 제가 할 줄 아는게 이렇게 없었구나..현타가 오네요 너무 우울하고 불안함에 불면증도 와 그럴때마다 미경쌤 영상 보며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. 오늘 서점에 가 선생님 책도 사고 유튜브대학도 등록하려고 합니다. 미래가 불안할때 책을 읽어라. 공부해라... 실천하다 보면 분명히 달라지고 나은 미래가 펼쳐지겠죠..?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조건 믿고 따라가볼려구요 지금 제 인생의 유일한 스승님은 쌤 뿐입니다ㅜ 그러니 선생님도 힘내시고 잘 이끌어주세요.
올리브영은개월 전
마음이 실린듯한 노래 잠들었습니다 ~~ 좋아요♡
복된행복개월 전
김미경학자님은 자신의 슬픔이 있어도 그 슬픔을 감추고 남을 더 생각하시는 분 같아요. 정말 감사하고 언제나 감사합니다.
박에이비시개월 전
김미경강사님 노래들으니 위로받아요 최고예요!♡
한국엄마생존기개월 전
선생님......힘내세요. 사랑해요. 힘이되고 위로 되었어요. 감사합니다. 그 어느 가수의 노래보다 샘의 마음이 느껴져서인가봐요.....눈물이 나요. 잘 견뎌 낼께요.
강복실개월 전
와~학장님의 노래소리 첨 들어봅니다 감정이입이 넘좋습니다~^^ 학장님도 힘내세요~~
이현진Lee Hyunjin개월 전
♥️💓💓💓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학장님 노래덕분에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❣오늘 하루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💓💓💓♥️🎶😊👍💖🥰🌟🤗🙏💕💐⭐💞
지경민개월 전
아웅 가까스로 힘내려다 눈물이 핑~~
김상원개월 전
왜?제가 눈물이 나는건지....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뎌내야겠지요? 상투적인 어투로 들리겠지만 이또한 다~~지나가겠지요? 애써 위로삼으며 힘내보는 하루입니다.
추성훈개월 전
요즘 우울해서 그런지 김샘 파이팅
sunshine Y개월 전
선생님 노래 처음 들어요~~^^♡ 와~~우 대단하세요 ~^^ ㅎ
jinny oh개월 전
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
마이포레스트개월 전
감성천재 김미경쌤의 인간미~^^
왕또순이개월 전
멋지세요!!
박민영개월 전
뽀따언니도 그렇고.. 귀여운 유전자가 다들 있으신가봐요.. 넘나귀여우심..
연수tv개월 전
노래도 잘 하시는 울 학장님 ~~ 뭐든 열심 하시는 모습 진정 respect ✊
이그레이스 리개월 전
김미경선생님 너무 절절하게 노래도 잘 부르시고 많이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 ~♡♡♡
드래곤토질 기술사개월 전
최고!!!
김남수개월 전
노래부르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~감사합니다
가을하늘개월 전
감사해요ㅜㅜ👍👏👏👏👏👏👏👏
여우사막개월 전
😷오늘지치상태로 집에돌아왔어요 우리힘내요😷
운동독서개월 전
힘내세요 저희보다 더 힘드실거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50대는 자신을 가장 먼저 챙겨야되는 나이인거 아시죠 절대 잊지마세요 내가 우선인 나이입니다
최민정개월 전
우와 눈물이 소리없이흐르네요
별달해개월 전
미경샘의 용기있는 노래에 위로받고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흐르네요. 너무 감사드려요..♡
artist yu개월 전
선생님 노래듣는데 눈물이 나요 ㅠㅠ
Jeoungrim park개월 전
외치고 견디고 살아내기! 나를 위하여!!!!!!!!! 🙇감사합니다! ~~^_^
HJ L개월 전
재미있네요 노래도 부르시니~^^
박소영개월 전
송곳같은 보이스가 제 맘을 찌르네요 ㅠ.ㅠ
LEETV 이분희TV개월 전
꺄약~~~~~~😆😆😆😆😆😆😆😆
만족중에 만족2 개월 전
인생을 살때 우리에게 힘들고 지칠때 어깨의 무게감이 무거워 무너질려고 할 때 영원한 버팀목이 필요 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나 만날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하면 되나요? 좀 알려 주셔요?
박순향2 개월 전
김미경홀릭 요즘 맘이 힘든데 온종일 MKYU입니다
만족중에 만족2 개월 전
너무 지치고 괴로울때 우리에게 버팀목이 필요 합니다 김미경선생님 연락처 아시는 분이나 강의에 참석할 수 있는 방업이 있나요? 좀 알려 주셔요
미경언니 정말 코로나로 힘든이때에 여러힘든분들에 큰힘이 되십니다 본인도 힘드실텐데 더어려운이들의 길잡이가 되어주실라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여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~
정조민2 개월 전
마지막 개구쟁이 미소~~^^ 감성에 젖었다가 다시 기운 내시는~그 미소의 매력에 늘 젊게 사는 젊은언니^^ 다~~힘들구나 학장님도 많이 힘드시구나~~다~~함께 자기자리에서 치열하게 이겨내고 있구나~~깨닫게 되네요~~이 노래 한곡에 담긴 의미를 나름 해석해 봅니다.~^^
장림2 개월 전
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
맹훈2 개월 전
동향인이기도 하며 선생님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며 유튜브도 잘 보고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 확실히 음대 나오셔서 노래도 잘 하시네요^^
이순영2 개월 전
너무 멋지세요.
설렘2 개월 전
그대 앞에만 서면~ 오랜만에 따라 불러봐요 ^^
쓰담2 개월 전
야근하고 이제 퇴근해서 들었는데 와우. 저는 아직도 강사님의 그 시절이 기억합니다. 티비에서 초록색 옷을 입고 양옆 방청객, 패널 사이 무대를 뾰족 구두를 신고 총총총총 누비시며 진짜 독한강의 하시던 그시절, 제가 강사님께 한 눈에 뿅 반해 팬이 되었던 그 순간을요. 오늘 눈감고 노래듣는데 그 때가 떠올랐어요. 왜일까요... 그때나 지금이나 어떻게든 진심으로 우리를 응원하고 계시다는거 알아요. 정말 감사해요!
몽환의숲2 개월 전
음악가 의 면모가 있으시네요 노래실력을 떠나서
김향미2 개월 전
💯👍👏👏👏👏👏👏👏
박은희2 개월 전
꺄~~아~~점점 이뻐지고 어려지네요~~부러워용^^ 글고 힘든시기에 위로 받아요^^
손연지2 개월 전
꽃연지 선생님 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짝짝짝
심심산방-산골사는 손선희2 개월 전
목소리가 촉촉합니다~ 토닥토닥 ^^ 제게도 강사님께도 힘내라고 외쳐봅니다^^ 불러주신 노래로 저역시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~~ 늘 힘이 되어주시는 선생님~~ 곁에 계시면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^^ 파이팅 입니다^^ 오늘밤은 따듯한 차한잔 앞에두고 편안히 쉼하시길 희망합니다^^
김영2 개월 전
사는게뭔지 흑흑
이정혜2 개월 전
왜케울컥하지요
황쌤의 생생한 중국어 Vividchinese生动的汉语2 개월 전
wow ~
숙이옷장2 개월 전
오늘 지치고 힘든 하루가 학장님 노래로 위로되네요. 마음을 울리는 노래^^😍😍
은서휘2 개월 전
학장님은 못하시는게 없으시네요~👍 너무 잘 듣고 덕분에 위로받고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할 수 있을것 같아요~감사합니다💕
HJTV 김형주TV2 개월 전
다음에는 피아노치면서 해주시면 열광적일것 같아요^^ 선생님~~
Koh고2 개월 전
울고싶었는데 ..어찌 아시구
꿈꾸는손가락2 개월 전
감사합니다♡고맙습니다
예삐제로2 개월 전
ㅎㅎㅎ
김기무2 개월 전
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. 코로나19는 나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준 시간입니다. 이 시간을 헛되이 보내면 안됩니다. 우리는 지금까지 돈을 부의척도로 삼아 왔습니다. 그러나 코로나19이후에는 부의척도를 돈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변할 것을 요구합니다. 그것은 바르게 살아있는 나 자신의 정신력이라 생각됩니다. 이 정신력으로 희망을 말해야 희망이 보입니다.
히앗2 개월 전
건강하시던 할머니께서 갑작스런 심정지로 이번토요일날 돌아가셨네요, 이제 발인 다 끝나고 쉬는데 학장님 노래 들으니 돌아가셨단 생각 조차 믿기지 않았는데 점차 현실로 다가오네요. 어릴때부터 키워주신 분인데 언제쯤 익숙해지고 무뎌질지 모르겠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죠...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...